1998년 결성. 오사카를 중심으로 활동.
로카빌리, 펑크, 로큰롤, 아이리쉬 등 장르의 울타리를 넘은 전국 각지수들의 이벤트에 출연.
올 장르의 강자들과 어깨를 늘어놓고, 힘지지 않는 라이브가 평판을 부른다.
오사카 제일의 「취한 밴드」라고 불리는 그들의 라이브에서는 라이브 하우스의 맥주가 매진되는 일도 드물지 않다.
2009년에는 한국 로커빌리의 개척자 'the rocktigers'에서 한국 행사 초대를 받아 첫 해외 공연을 성공시켰다.
국내외 옴니버스 cd에도 다수 참여. 'punkabilly shakes the world vol.2'(2013), 'red hot asian rockabilly vol.1'(2012), 'let's go!rockin'n'rollin' omnibus vol.1'(2010) 등의 작품을 통해 그 지명도는 세계의 언더그라운드 장면에도 퍼짐을 보이고, 활동의 장은 더욱 확대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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