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다양한 민족음악·전통음악보다 영향을 받아 여행을 하는 음악을 컨셉으로 소리로 지도를 그린다.
아코디언 & 보컬 테라다 유카(yuka)와 기타 후나하시 다이치에 의한 어쿠스틱 유닛.
2004년부터 활동을 개시해, 2013년부터 yuka의 솔로 프로젝트기를 거쳐, 2018년에 솔로 프로젝트기에 서포트로서 참가하고 있던 후나하시 다이치가 정식 가입해 현재의 편성에 이른다.
자유로운 발상에서 태어난 악곡은 노래부터 인스트루멘탈까지 폭넓게 전개해 민족음악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를 받아들여 u-full의 세계관을 표현하고 있다.
오사카를 본거지로, 도쿄 등 각지에서도 적극적으로 라이브 활동을 실시하는 옆, 각 미디어나 무대 음악에의 악곡 제공, 악곡 제작 등, 오리지널 작품과는 또 다른 어프로치로의 표현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
2020년에는 kadokawa에서 발매된 게임 제작 툴 'rpg 투쿠르 mz'의 수록 bgm을 일부 제작했다.
타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 라이브도 빈번히 개최해, 2016년에는 다대한 영향을 받은 zabadak 요시라 치히코씨와의 유닛 「키라우후루」로의 라이브를 실현시킨 것 외, w-fukuyama(후쿠야마 요시키·후쿠야마 류이치) )와의 공연, 켈틱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이나, 보컬 yuka는 북유럽 코러스 그룹 '샤나히 & 안니콜'에 참가하는 등, u-full의 세계관을 보다 다방면에 넓히고 있다.
2020년 현재까지 오리지널 앨범 5작품, 라이브 cd, 라이브 dvd&bd를 발매한 것 외, 기획 앨범으로서 제작된 미니앨범, 아일랜드 레코딩 작품을 수록한 「the lake-ep-」, 켈틱 유닛 듀라린과의 콜라보 앨범 「a small ember」등, 다수의 작품을 릴리스.
2018년 릴리스의 「the sound of the desert」에서는 모로코에서의 야외 녹음·music video 촬영을 실시해, 「태양과 모래의 무용자」의 music video는 요코하마 인디펜던트·필름·페스티벌 2018에서, 음악 부문 최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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