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2025-11-11
8년 만의 두 번째 앨범 Strolling Through Hazy Borders는 무엇인가요?
마치 국경을 산책하듯 다양한 나라의 음악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이번 작업은 전작에 이어서,
발칸 반도, 무제트, 탱고, 클레즈머, 켈트족, 몰도바 집시, 마칭, 마누슈 및
주로 유럽음악을 믹스한 월드믹스뮤직.
게스트 음악가
깡깡이
사이토 토모코(코코 페리나)
트럼펫
자두(두발리 / 로조 레갈로 / 분분 & 더 방 라시스)
테너 색소폰
메르시(실물 / 봉사인 / 더붐 / 로조 레갈로)
피아노
에리나 (자이언트 코알라)
하이라이트는 9번째 곡, 영화적인 주정뱅이 이야기다.
아코디언, 바이올린, 클라리넷의 빠른 집시.
다른 예로는 처음으로 관악기를 도입한 Subotica와 Brigade Rut가 있습니다.
들을 만한 노래가 11곡 있습니다.
흐릿한 국경을 거닐며
1. 만국의 국기 만세
2.모든 것은 나에게 속한다
3. 뒤죽박죽
4.캐러밴 그네
5. 헤매지만 결코 가라앉지 않는다
6. 수보티차 | 작은 토요일
7. 여단 루트
8. 새 땅의 카나리아
9. 영화 같은 주정뱅이 이야기
10. 어린 시절의 갈망
11. 생일 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