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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내용

"glocal funky beats & groove!"
("glocal funky beats & groove!" )
OSAKA / KOBE에서 6 인조 일본 군 비아 밴드. 신세대 원래 혼합물 소리.
(OSAKA / KOBEeseo 6 injo ilbon gun bia baendeu. sinsedae wonlae honhabmul soli.)

today

출시일

2022-07-30

schedule

열다

18:00

schedule

스타트

18:00

room

주소

大阪市西区南堀江2-13-26

turned_in_not

예매

2800

turned_in_not

당일권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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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live
the autocratics (from tokyo)
mohikan family's
real thing

■dj
tz
daigo
gen&tommy diablo(ska bar)

---socore factory---
오사카시 니시구 미나미호리에 2-13-26
tel&fax : 06-6567-9852mail : info@socorefactory.com
web : https://socorefactory.com


▼the autocratics(from tokyo)
2007년 결성의 포스트 2tone ska 밴드. 70~80'suk 문화에 경의를 나타내면서도 독창적이고 현재 진행형 스타일과 압도적인 기세를 발하는 유일무이한 라이브 퍼포먼스, 코로나 이후의 요즈음도 결코 활동을 멈추지 않고 「현장」 「라이브」를 고집하는 스탠스는, rude boy&girl 뿐만 아니라 폭넓은 층으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지금까지 「club ska」 「skaville japan」 「tokyo ska jamboree」 등, 다수의 빅 이벤트에 출연. 2017년 oi-skall mates, 2018년 the ska flames와의 2맨도 대성공을 담아 결성 10년을 지난 지금도 일본에서 가장 기세가 있는 ska 밴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쾌진격을 계속해 있다. 그 활약은 국내에만 머물지 않고, 독일·중국·한국 등에의 해외 투어. 독일의 명문 빅 이벤트 「this is ska festival」에의 출연. 4th 앨범 'the autocratics'는 영국 'do the dog skazine'이 선택하는 -best ska album 연간 top5-에도 선정되는 등 세계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mohikan family's
틴 휘슬, 클라리넷, 아코디언, 아코디언/보컬, 가트 기타, 우드베이스, 드럼의 편성으로 오사카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어쿠스틱 록 밴드. 아이리쉬 집시 켈트 크레즈머 플라멩코 뮤젯트 등 유럽 트래드 뮤직을 베이스로 락이나 라틴, 그 외 다양한 요소를 섞은 월드 믹서 뮤직을 전개 중. 수많은 옴니버스에 참가해, 2017년 5월에 첫 정규 앨범 「under the moonlit night」를 treasure music sounds label로부터 릴리스.

▼real thing
osaka/kobe에서 거리 쿰비아 밴드. 2017년에 1st7inch 「cumbia descarga/ragga cumbia」를 전국 릴리스. 녹음 / mix는 간사이 dub 장면의 가장 중요한 인물 soul fire의 hav씨에 의한 것. 그 라이너 노트에는 "생 밴드이면서 디지털 쿤비아 이후의 클럽 뮤직을 통과한 에디트~플로어 감각을 근거로 하고 있어 이제 전 세계에 파급된 쿰비아 사운드 중에서도 이상적인 발전형의 하나라고 단언하고 싶은 일재"라고 칭 이례적인 속도로 매진. 2019년에 2nd 7inch 「pirates&dragon/탁주」를 발매하자마자 전세계의 하드 디거나 지금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브루클린의 라벨 "names you can trust=nyct"의 레코드 숍 independent grand에서 일본인 최초(아시아인 최초 ⁈)의 취급이 되는 쾌거를 이루고 국내외에서도 뜨거운 주목을 받는다.


▼tz
라틴을 중심으로 한 루트 음악에서 최첨단의 변경 믹스튜어 음악까지 담은, 잡식 메스티소 스타일리 dj.

▼daigo
2004년부터 dj를 시작해 교토에서 이벤트 "special brew"를 주최. 2006년부터 2018년까지 "ska bar"의 레귤러 멤버로서 활약. "ska bar"를 통해 빈티지 음악의 매력에 가까이서 만지면서, 한편으로는 the specials나 madness 등에 영향을 받았을 1979년 이후의 2tone ska revival=neo ska의 레코드를 전세계에서 수집. 장면 top 클래스의 컬렉션으로부터 비장 레코드를 중심으로 폭넓은 해석의 ska~reggae를 60s~현재 진행형까지 독자적인 블렌드로 플레이한다.



▼gen&tommy diablo(ska bar)
ska/rock steady/reggae/deep
calypso/r&b/latin을 중심으로, 그 뿌리~파생 카테고리까지를 고집을 가지고 커버하는 "dj&live" 이벤트. 오사카 club stomp 개업시에 레귤러 이벤트로서 스타트해, 현재는 장소도 타이밍도 자유로운 개최 스타일로 활동중. 2022년 10월 8일(토)에는,【22주년 기념 특대 스페셜】의 개최를 예정♪자세한 것은 후일 발표. 거지 기대! !